수 천 명이 몇 명에게 열광하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멋졌다. 처음엔 음악을 좋아한다고 착각했었는데, 지나고 보니 무언가에 열정이 모이는게 아름다운데 그 무언가가 나였으면 좋겠는 것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