엠블럼이 압축된 노란 십자가처럼 생긴 미국의 자동차 회사. 회사 주차장에 당사 차만 출입이 가능해서 직원들은 재직 기간동안 쉐보레만 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있고, 우리 집이 그랬다. 2006년 이충인 부장을 네덜란드로 발령낸다.